한남2구역 재개발 이주 시작, 5,800억 원 추가이주비 대출 현황과 일정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이 이주 단계에 돌입합니다. 자진 이주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추가이주비 조달 규모는 5,800억 원에 달합니다. 시공사 대우건설은 최저 이주비 가구당 10억 원, 분담금 4년 유예 등의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한남2구역 사업 개요

한남2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272의 3 일대 11만 4,580㎡에 지하 6층~지상 14층, 31개 동, 1,537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규모

  • 위치: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 면적: 11만 4,580㎡
  • 규모: 지하 6층~지상 14층, 31개 동
  • 세대수: 1,537가구
  • 공사비: 7,909억 원
  • 시공사: 대우건설 (한남써밋)

이주 일정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구역 내 점유자 전원에게 이주 및 이주비 신청을 요청했습니다.

이주 기간

  • 자진 이주 기간: 2026년 1월 23일 ~ 4월 22일

사업 진행 경과

한남2구역은 2025년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했으며, 2025년 6월 승인이 예상됩니다.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 분양가와 분담금이 확정되는 중요한 단계로, 인가 완료 시 철거가 가능해집니다.

추가이주비 대출 현황

조달 규모

정비사업 막바지 이주를 앞둔 한남2구역이 추가이주비 대출 집행을 위한 입찰에 돌입했습니다. 총 조달 규모는 5,800억 원 수준으로, 기본이주비보다 규모가 큽니다.

대주단 구성

조합은 최근 추가이주비 자금 조달 회사를 아이엠증권으로 확정했습니다. 아이엠증권은 현재 20여 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주단을 모집 중입니다.

이주비 대출 금리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 이주비대출 금리는 3.7~3.8% 수준이지만, 추가이주비는 5.5~6.5%에 이릅니다. 시공사가 조합에 빌려주는 자금 기반의 추가이주비에는 6억 원 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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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제시 조건

대우건설은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주 당시 제시한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주비 조건

  • 이주비 LTV: 150%
  • 최저 이주비: 가구당 10억 원
  • 최대 이주비: 최대 12억 원 지원
  • 이주비 상환: 1년 유예

분담금 조건

  • 분담금 유예: 4년

기타 제안

대우건설은 한강 조망 100% 보장과 서울시청 광장 5배 크기의 대형 녹지공간 조성도 제안했습니다.

시공사 재신임 결과

2025년 4월 조합원 총회에서 대우건설의 시공사 지위 유지 여부를 묻는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투표 결과

  • 찬성: 439표
  • 반대: 402표
  • 기권: 11표

대우건설은 37표 차이로 시공사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시공사 교체 시 공사비, 국공유지 매입비 지연배상금, 인허가 용역비 등 총 2,698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세대당 추가 분담금이 3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남2구역 준공은 언제 예상되나요?

이주 완료 후 철거와 착공이 진행되므로, 구체적인 준공 시점은 이주 및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이주 후 4~5년 이상 소요됩니다.

추가이주비 금리가 기본이주비보다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추가이주비는 시공사가 조합에 빌려주는 자금을 기반으로 하며, 금융사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영되어 기본이주비(3.7~3.8%)보다 높은 5.5~6.5% 수준입니다.

한남2구역 브랜드명은 무엇인가요?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한남써밋’으로 조성됩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총 1,537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확정됩니다.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나머지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한남뉴타운 다른 구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한남뉴타운은 1~5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남3구역도 이주가 진행 중입니다. 각 구역별 진행 상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우건설 공식 홈페이지써밋 브랜드 정보

마무리

한남2구역 재개발은 2026년 1월 23일부터 자진 이주가 시작되며, 5,800억 원 규모의 추가이주비 대출 입찰도 진행 중입니다.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되어 ‘한남써밋’ 브랜드로 조성되며, 최저 이주비 10억 원, 분담금 4년 유예 등의 조건이 적용됩니다.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정확한 이주비 조건과 일정은 조합 공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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