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5조 5천억 수주로 K-건설 역사 새로 쓰다

2025년, 국내 건설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현대건설이 연간 수주 25조 5,151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25조원 벽을 돌파했습니다. 전년 대비 39% 증가한 이 수치는 2024년 3월 발표한 2030년 목표를 5년이나 앞당긴 쾌거입니다.

2025년 수주 실적 상세 분석

현대건설의 2025년 수주 실적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18조 3,111억원에서 2025년 25조 5,151억원으로 7조 2,040억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39%의 성장률에 해당합니다. 특히 2024년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며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던 25조원 목표를 단 1년 만에 조기 달성했습니다.

부문별 수주 현황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는 개포주공 6·7단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등 주요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10조 5,1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국내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최초의 연간 10조원 돌파이자 7년 연속 업계 1위 달성입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태양광, 해상풍력, 송전, 데이터센터 등 전 영역에서 수주를 확대했습니다.

2025년 주요 수주 프로젝트

해외 에너지 프로젝트

현대건설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적극 대응하며 해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와 대형원전 4기 건설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고, 핀란드에서는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Early Works Agreement)을 확보했습니다.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도 수주하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라크 해수공급시설 프로젝트

이라크에서는 약 30억 달러(한화 약 4조원) 규모의 해수공급시설(WIP)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이 수주는 40년 이상 이라크 국책사업을 꾸준히 수행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경쟁 수주로, 기술 경쟁력과 현지 네트워크의 결합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국내 도시정비 및 인프라

국내에서는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 6·7단지와 압구정 2구역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수석대교, 부산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등 대형 프로젝트와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을 수주하며 에너지 전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 수주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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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망과 성장 전략

현대건설은 2026년을 ‘성장 가시화의 해’로 선언했습니다. KB증권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원전 수주잔고는 2026년 최대 39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iM증권은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이 9,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48.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026년 주요 추진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까지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본계약, 홀텍(Holtec)과의 팰리세이즈 SMR-300 착공, 페르미 아메리카 원전 EPC 계약 체결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홀텍과 공동 추진하는 SMR 프로젝트는 미국 에너지부 ‘SMR 펀딩 프로그램’ 최종 선정작으로, 글로벌 소형원전 시장 선점의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송전 분야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호주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데이터센터 사업은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 시너지

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 2,0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로봇, 전기차 등 전 계열사의 대규모 사업이 포함되어 현대건설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 포인트와 시장 평가

현대건설의 2025년 실적은 에너지 전환 전략의 성공적인 첫 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원전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한 이후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며 “올해는 에너지 생산·이동·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대건설 2025년 수주 실적은 얼마인가요?

25조 5,151억원입니다. 이는 2024년 18조 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 25조원을 돌파한 기록입니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주요 해외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페르미 아메리카 대형원전 4기 기본설계, 핀란드 신규원전 사전업무 계약, 이라크 해수공급시설(30억 달러),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사우디 송전선 등이 있습니다.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 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10조 5,105억원으로 국내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최초의 연간 10조원 돌파입니다. 개포주공 6·7단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등을 수주하며 7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 현대건설 수주 전망은 어떤가요?

KB증권에 따르면 원전 수주잔고가 최대 39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불가리아 원전 본계약, 홀텍 SMR-300 착공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됩니다.

현대건설의 에너지 전환 전략이란 무엇인가요?

2024년 3월 발표한 ‘에너지 전환 리더’ 비전으로, 대형원전, SMR, 태양광, 해상풍력, 송전,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생산·이동·소비 전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 전략입니다.

2026년 현대건설 영업이익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iM증권에 따르면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9,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48.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원전 및 에너지 프로젝트 본격화가 주요 성장 동력입니다.

현대건설 투자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현대건설 공식 홈페이지(hdec.kr) 투자정보 섹션에서 IR 자료, 재무제표, 주주정보, IR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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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현대건설은 2025년 25조 5,151억원 수주로 국내 건설업계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에너지 전환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도시정비 7년 연속 1위, 해외 비경쟁 수주 확대 등 전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에는 불가리아 원전, SMR 프로젝트 등이 가시화되며 성장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현대건설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공식 IR 자료실에서 최신 경영실적과 프로젝트 현황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정 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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