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가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나선다. 2023년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이자, 지상파 드라마로는 2020년 MBC ‘엑스엑스’ 이후 무려 6년 만이다. 특히 KBS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청률 보증 시간대로 꼽히는 KBS 주말극에 첫 도전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랑이 온다’ 드라마 기본 정보
‘사랑이 온다’는 때로는 내다 버리고 싶을 만큼 지긋지긋하지만, 결국 서로를 걱정하고 보듬을 수밖에 없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산산조각 난 가족들의 현실적인 일상을 그려낼 예정이며, KBS 2TV에서 2026년 8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방송 정보
- 방송사: KBS 2TV
- 편성: 주말 드라마 (토-일)
- 방송 예정: 2026년 8월
- 전작: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026년 1월 31일 첫방송) 후속
제작진
이경희 작가는 ‘상두야 학교가자'(2003),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최고 시청률 29.2%), ‘고맙습니다'(2007),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함부로 애틋하게'(2016) 등 수많은 히트작을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멜로 작가다. 2019년 ‘초콜릿’ 이후 약 7년 만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홍석구 PD는 ‘여왕의 집’, ‘하나뿐인 내편'(최고 시청률 49.4%), ‘오! 삼광빌라!’, ‘미녀와 순정남’ 등 다수의 KBS 주말드라마를 연출하며 ‘홍석구 매직’이라는 별명을 얻은 흥행 불패의 연출가다.
하니(안희연) 캐스팅 소식과 복귀 배경
2026년 1월 8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하니는 ‘사랑이 온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확정되었다. 극중 그녀가 맡은 역할은 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한규림’이다.
하니의 드라마 공백기
- 마지막 드라마: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2023년)
- 마지막 지상파 드라마: MBC ‘엑스엑스’ (2020년)
- 복귀 의미: 3년 만의 드라마 복귀, 지상파 6년 만, KBS 첫 출연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하니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약혼자 양재웅의 병원 사고 논란 이후 활동을 자제해왔던 하니가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재개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하니(안희연) 배우 프로필과 출연작
하니(본명 안희연, 1992년 5월 1일생)는 EXID의 리드보컬, 리드댄서, 센터로 활동하며 2014년 ‘위아래’ 직캠 영상이 역주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 아이돌: 더 쿠데타 (JTBC, 2021) – 그룹 코튼캔디의 리더 제나 역
- 엑스엑스 (MBC, 2020) – 주연
- 사랑이라 말해요 (디즈니+, 2023) – 복수에 뛰어든 여자 우주 역
배우 하니는 대본을 읽을 때 “남 얘기 같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로 실제 EXID가 ‘역주행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감하는 캐릭터를 주로 선택해왔다. 이번 ‘사랑이 온다’에서는 시장 반찬가게 사장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KBS 주말극의 의미와 기대 포인트
KBS 주말극은 ‘시청률 보증 수표’로 불리며, 전 연령대가 함께 시청하는 가족 드라마의 대명사다. ‘하나뿐인 내편'(2018-2019)은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했고, ‘오! 삼광빌라!'(2020-2021)도 3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기대 포인트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PD의 조합은 검증된 흥행 공식이다. 이경희 작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소지섭 신드롬을 일으켰고, 송중기를 스타로 발굴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로도 유명하다.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그녀가 하니의 연기력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홍석구 PD 역시 ‘하나뿐인 내편’으로 50%에 육박하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어, 두 거장의 합작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크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랑이 온다’ 드라마는 언제 방송하나요?
2026년 8월 방송 예정이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2026년 1월 31일 첫방송) 후속작으로 편성되었다.
하니는 ‘사랑이 온다’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요?
하니는 극중 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한규림’ 역을 맡는다. 가족 드라마에서 생활밀착형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이 온다’의 작가와 연출은 누구인가요?
극본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게’의 이경희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하나뿐인 내편’, ‘오! 삼광빌라!’의 홍석구 PD가 담당한다.
하니의 이전 드라마 출연작은 무엇인가요?
하니는 JTBC ‘아이돌: 더 쿠데타'(2021), MBC ‘엑스엑스'(2020),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2023) 등에 출연했다. 이번이 KBS 드라마 첫 출연이자 KBS 주말극 첫 도전이다.
‘사랑이 온다’는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가요?
때로는 지긋지긋하지만 결국 서로를 걱정하고 보듬을 수밖에 없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산산조각 난 가족들의 현실적인 일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경희 작가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상두야 학교가자'(2003),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최고 29.2%), ‘고맙습니다'(2007),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함부로 애틋하게'(2016), ‘초콜릿'(2019) 등이 있다.
마무리
하니의 KBS 주말극 ‘사랑이 온다’ 캐스팅 소식은 3년간의 공백기를 딛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PD라는 검증된 제작진과의 만남은 하니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026년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추가 캐스팅 소식과 제작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KBS 드라마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하길 권한다.
본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방송 일정 및 캐스팅은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