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박5일 완벽 가이드: 일차별 코스부터 파타야 당일치기까지

태국 방콕은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의 성지로, 화려한 사원과 저렴한 물가, 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3박5일이라는 시간 동안 왕궁과 사원 투어, 수상시장 체험, 파타야 해변까지 알차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1인 총 경비는 약 50만~80만 원으로, 가성비 높은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차별 추천 코스

1일차: 방콕 도착 및 왕궁 사원 투어

인천에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30분입니다. 오전 출발 항공편을 이용하면 현지 시간 오후에 도착하여 바로 관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로 시내까지 45분, 요금 45바트(약 1,800원)에 이동 가능합니다.

왕궁(Grand Palace)은 150년간 태국 왕실이 거주한 곳으로 입장료 500바트(약 2만 원)입니다. 민소매, 반바지, 슬리퍼 착용 시 입장 불가하니 긴 옷을 준비하세요. 바로 옆 왓포(Wat Pho)에는 길이 46m의 금박 와불상이 있으며 입장료 300바트입니다. 저녁에는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 왓아룬(새벽사원)의 야경을 감상하세요. 왓아룬 입장료는 200바트입니다.

2일차: 수상시장 & 기찻길 시장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배를 타고 수상가옥 사이를 지나며 과일, 음식,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끌롱 기찻길 시장(위험한 시장)은 선로 양옆으로 상인들이 물건을 펼쳐놓고, 기차가 지나갈 때 재빠르게 걷어들이는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현지 투어 상품 이용 시 1인 약 3만~5만 원입니다.

3일차: 파타야 & 꼬란섬 당일치기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버스로 약 2시간 30분, 요금 131바트(약 5,200원)입니다. 에까마이 동부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파타야 해변에서 스피드보트로 15분 거리에 있는 꼬란섬은 맑은 바다에서 스노클링과 해수욕을 즐기기 좋습니다. 일찍 출발해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으니 오전 7시 버스를 추천합니다.

4일차: 쇼핑 & 야시장

BTS 시암역 주변에 시암 파라곤, 시암 센터, MBK센터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습니다. 저녁에는 아시아티크(Asiatique) 야시장에서 기념품 쇼핑과 길거리 음식을 즐기세요. 타이 마사지는 1시간에 약 300~500바트(1만 2천~2만 원)입니다.

5일차: 귀국

출발 시간에 따라 호텔 근처 카페에서 아침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짐이 많다면 그랩(Grab) 택시 이용을 추천하며, 시내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 약 300~400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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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 예상 경비 상세

항공권

인천-방콕 왕복 항공권은 저가항공 기준 16만~25만 원, 대형항공사는 50만~60만 원입니다.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등이 저렴한 편입니다. 성수기(11~2월, 7~8월)에는 20~30% 비싸지므로 비수기(3~6월, 9~10월) 출발을 고려하세요.

숙박비

게스트하우스와 호스텔은 1박 1만 5천~3만 원, 3~4성급 호텔은 2인 1박 7만~9만 원입니다. BTS역 근처 숙소를 잡으면 이동이 편리합니다. 3박 기준 1인 약 5만~15만 원을 예상하면 됩니다.

식비

길거리 음식과 푸드코트는 한 끼 1천~3천 원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팟타이 50~80바트, 카오팟(볶음밥) 40~60바트, 망고 스티키라이스 80~120바트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해도 1인 1만 원 내외입니다. 하루 식비는 약 1만~2만 원으로 넉넉합니다.

교통비

BTS(스카이트레인)와 MRT(지하철) 1회 요금은 16~59바트입니다. BTS 1일권은 180바트(약 7,200원)입니다. 3~5일간 시내 교통비는 1인 약 4만~6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관광 및 액티비티

왕궁 500바트, 왓포 300바트, 왓아룬 200바트로 주요 사원 입장료 합계 약 4만 원입니다. 수상시장 투어 3만~5만 원, 파타야 당일 투어 5만~8만 원, 타이 마사지 1시간 1만~2만 원입니다.

총 예상 경비

3박5일 1인 기준 알뜰 여행 약 50만 원, 일반 여행 약 70~80만 원, 여유 있는 여행 100만 원 내외입니다. 백패커 스타일이라면 40만 원대로도 가능합니다.

환전 꿀팁

수완나품 공항 도착층 2층 환전소는 환율이 불리합니다. 지하 1층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 매표소 옆 Super Rich Thailand 또는 Value++ 환전소를 이용하세요. 환율 차이가 상당합니다.

시내에서는 수쿰빗 소이 7 바슈(Vasu) 환전소, 센트럴월드 맞은편 수퍼리치 본점이 좋은 환율을 제공합니다. 100만 원 이상 환전 시 한국 원화를 직접 가져가서 현지 사설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액 지폐 위주로 환전하세요. 1,000바트 고액권은 택시, 노점, 시장에서 거스름돈 문제로 거절당하기도 합니다. 환전 후 금액을 그 자리에서 꼭 확인하세요.

방콕 여행 필수 팁

  • 복장 규정: 왕궁, 사원 방문 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 필수. 슬리퍼 입장 불가
  • 교통 체증: 방콕은 교통 정체가 심하므로 BTS/MRT 이용 권장
  • 그랩(Grab) 앱: 택시보다 안전하고 요금 바가지 걱정 없음
  • 우기 주의: 5~10월 우기에는 갑작스러운 스콜이 자주 내림. 우산 필수
  • 팁 문화: 마사지 후 50~100바트 팁, 레스토랑에서는 거스름돈 남기기

자주 묻는 질문

방콕 3박5일 여행 경비는 얼마나 드나요?

1인 기준 약 50만~80만 원입니다. 저가항공 이용 시 항공권 16만~25만 원, 숙박 5만~15만 원, 식비 5만~10만 원, 교통비 4만~6만 원, 관광비 10만~20만 원으로 구성됩니다. 백패커 스타일이면 40만 원대도 가능합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당일치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에까마이 터미널에서 버스로 2시간 30분, 요금 131바트(약 5,200원)입니다. 왕복 이동에 5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오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꼬란섬까지 다녀오려면 현지 일일 투어 이용을 추천합니다.

태국 바트 환전은 어디서 하는 게 유리한가요?

수완나품 공항 지하 1층 Super Rich Thailand나 Value++ 환전소가 유리합니다. 도착층 2층 환전소는 환율이 좋지 않습니다. 100만 원 이상은 한국 원화를 현지 사설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이 이득입니다.

방콕 왕궁 입장 시 복장 규정이 있나요?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민소매, 반바지, 슬리퍼 착용 시 입장이 거부됩니다. 입구에서 긴 바지나 숄을 대여(무료 또는 소액)할 수 있지만,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방콕 여행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11월~2월 건기가 가장 좋습니다. 비가 적고 날씨가 선선합니다. 5월~10월 우기에는 스콜이 자주 내리지만 항공권과 숙박비가 저렴합니다. 3~4월은 가장 덥습니다.

방콕 시내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BTS(스카이트레인)와 MRT(지하철)가 편리합니다. 교통 체증이 심해 택시보다 빠릅니다. 1회 요금 16~59바트이며, BTS 1일권은 180바트입니다. 택시 이용 시 그랩(Grab) 앱을 추천합니다.

방콕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팟타이(볶음쌀국수), 똠얌꿍(새우 신맛 수프), 카오팟(볶음밥), 망고 스티키라이스가 대표 메뉴입니다. 길거리에서 한 끼 50~100바트(2천~4천 원)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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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방콕 3박5일 여행은 사원의 화려함, 수상시장의 활기, 파타야 해변의 여유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일정입니다. 1인 50만~80만 원의 경비로 알찬 동남아 여행이 가능합니다. 왕궁 방문 시 복장 규정, 공항 지하층 환전소 이용, BTS/MRT 활용 등 기본 팁만 기억하면 편안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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