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현빈과 정우성의 첫 OTT 시리즈 도전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700억 원의 제작비, 우민호 감독의 연출, 그리고 두 톱스타의 만남이라는 조합은 공개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시리즈가 공개되자 정우성의 연기를 둘러싼 논란이 터졌고, 급기야 칭찬글 바이럴 마케팅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드라마 기본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입니다. 중앙정보부의 비호 아래 마약 밀매로 부와 권력을 손에 쥐려는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끈질기게 뒤쫓는 부산지검 특수부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을 그렸습니다.
방송 정보
-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 공개일: 2025년 12월 24일 ~ 2026년 1월 14일
- 회차: 시즌1 총 6부작
- 연출: 우민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 제작비: 약 700억 원
주요 출연진
- 현빈 – 백기태 역 (마약 밀매 사업가)
- 정우성 – 장건영 역 (부산지검 특수부 검사)
- 우도환 – 백기현 역
- 조여정 – 배금지 역
- 서은수 – 오예진 역
- 원지안 – 최유지 역
- 박용우 – 황국평 역
발연기 논란의 시작과 전개
시리즈 공개 직후, 정우성의 연기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몰입을 깨는 어눌한 대사 전달력”, “감정 표현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비교되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논란의 구체적 내용
시청자들이 지적한 문제는 정우성이 연기한 장건영 검사의 독특한 웃음과 말투였습니다. “낯설다 못해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고, 1994년 데뷔 이후 32년 경력의 배우가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우민호 감독의 해명
2026년 1월 9일, 우민호 감독은 팟캐스트 ‘매불쇼’에 출연해 정우성의 연기가 “의도된 연출”이라고 밝혔습니다.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장건영은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이며, 정신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캐릭터를 설계했습니다.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이 상대방과 거리를 두기 위해 과장된 행동(너털웃음 등)을 하는 것은 자기 방어적 기제라는 것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흥행 성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025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경신했습니다.
글로벌 순위
- 플릭스패트롤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글로벌 톱2
- 한국 10일 연속 1위
- 홍콩, 일본, 대만 1위
- 싱가포르 2위
- 왓챠피디아 HOT 랭킹 1위
시즌2 확정
시즌1 공개 전에 이미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홍콩에서 개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서 발표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촬영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우민호 감독과 현빈, 정우성 등 제작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우성 필모그래피와 연기 이력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2026년 현재 32년 경력의 배우입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요 대표작
- 비트 (1997) – 청춘 영화로 100만 관객 돌파, 오토바이 위 두 팔 펼친 장면은 한국 영화사 명장면
- 내 머릿속의 지우개 (2004) – 손예진과 호흡, 로맨틱 가이 이미지 구축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 김지운 감독과 작업, 액션 감각 발휘
- 헌트 (2022) – 이정재와 공동 주연, 제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
- 서울의 봄 (2023) – 천만 관객 돌파, 정우성 필모 최초 천만 영화
2024~2025년 사생활 논란
2024년 11월,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혼외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2025년 8월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이러한 사생활 논란 속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되어 연기력 논란까지 겹친 상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우성 발연기 논란이 뭔가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정우성이 연기한 검사 장건영의 독특한 웃음과 말투가 어색하고 과하다는 지적을 받은 논란입니다. 우민호 감독은 트라우마를 가진 캐릭터의 자기 방어적 기제를 표현한 의도된 연출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칭찬글 바이럴 마케팅 의혹은 사실인가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026년 1월 14일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맘카페에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온 칭찬글이 형식과 게시일이 유사해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어떠한 여론 조성이나 홍보도 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나오나요?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시즌1 공개 전에 이미 확정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입니다.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등 주요 제작진과 배우진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몇 부작인가요?
시즌1은 총 6부작입니다.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었으며, 약 7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습니다.
정우성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비트(1997), 내 머릿속의 지우개(200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헌트(2022), 서울의 봄(2023) 등이 대표작입니다. 특히 ‘서울의 봄’은 천만 관객을 돌파해 정우성 필모 최초 천만 영화로 기록됐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청률과 순위는?
2025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글로벌 톱2에 올랐고, 한국 10일 연속 1위, 홍콩/일본/대만 1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민호 감독은 정우성 연기에 대해 뭐라고 했나요?
우민호 감독은 2026년 1월 9일 매불쇼에서 장건영의 독특한 연기가 “의도된 연출”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신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의 자기 방어적 기제(과장된 웃음, 거리두기 행동)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무리
정우성의 ‘메이드 인 코리아’ 발연기 논란은 감독의 의도된 연출이라는 해명과 함께 바이럴 마케팅 의혹까지 겹쳐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고, 시즌2 제작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32년 경력의 배우가 연기력 논란에 휘말린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지만, 우민호 감독의 해명처럼 캐릭터 해석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시즌2에서 장건영 캐릭터가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