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부터 할리우드까지,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BTS 뷔의 스타일 파워

2025년 10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EMV(Earned Media Value, 언드 미디어 가치)는 1,310만 달러(약 189억 원)를 기록하며 한국 스타 1위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의 이야기입니다.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패션 에디터들이 그를 ‘대한민국 대표 포스터보이’라고 부르는 이유, 데이터로 확인해 봅니다.

2025 파리 패션위크, 189억 원의 미디어 가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의 분석에 따르면, 뷔는 2025년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한국 스타 중 최고 EMV를 달성했습니다. 10월 5일 프랑스 파리 외곽 생클루 국립공원에서 열린 셀린느 2026 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그는 짧은 평가 기간에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SNS 언급량과 참여도

SNS 데이터 분석 업체 토크워커(Talkwalker)에 따르면, 셀린느 패션쇼 당일 X(구 트위터)에서 뷔의 언급량은 920만 건, 참여도는 3,300만 건에 달했습니다. 패션쇼 다음 날까지 누적 언급량은 1,830만 건, 참여도는 7,7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셀린느 공식 X 계정의 언급량 중 70%가 뷔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4대 패션위크 통합 1위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를 아우르는 2025년 4대 패션위크 전체에서 뷔는 한국 스타 개인 중 가장 높은 EMV를 창출했습니다. BTS 멤버 전체의 패션위크 EMV 중 34%를 혼자 차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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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월드 2025, K팝 스타 최초 참석의 의미

2025년 10월 26일, 뷔는 보그 월드(Vogue World) 할리우드 행사에 K팝 스타 최초로 참석했습니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 행사는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Anna Wintour)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이벤트입니다.

한복 영감의 커스텀 수트

뷔는 한국 디자이너 제이백 쿠튀르(JayBaek Couture)의 커스텀 그레이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한복에서 영감받은 커팅, 옥 노리개 펜던트, 120년 된 고종 시대 회중시계까지 조선 왕실의 유산을 현대 할리우드 글래머와 융합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보그 공식 갤러리 ‘The Best Dressed Stars From Vogue World 2025: Hollywood’에서 다코타 존슨, 할리 베일리, 마일리 사이러스 등 100명 이상의 셀럽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안나 윈투어와의 만남

보그 재팬의 에디토리얼 콘텐츠 책임자 티파니 고도이(Tiffany Godoy)는 파리 셀린느 S/S26 쇼에서 뷔를 안나 윈투어에게 직접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만남은 셀린느 쇼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패션계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국 패션계의 시선, ‘대한민국 대표 포스터보이’

영국 매체 HITC는 “뷔의 스타일이 패션 전문가들도 사로잡았다”고 보도하며, 영국 패션 유튜버 조지 콜린스(George Collins)가 뷔에게 ‘K팝 패션 아이콘’이라는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의 피카딜리 라이트 전광판에도 뷔의 광고 영상이 송출되며 영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입증했습니다.

뷔의 스타일 철학, ‘브리티시 스타일’에서 ‘나다움’으로

뷔는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브리티시 스타일(British Style)을 추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크리스프하고 클래식한 수트 룩, 유럽 트렌드에서 영감받은 포멀한 스타일이 특징이었습니다. 현재는 “나 자신을 존중하는 옷차림”으로 진화해 배기 진과 편안한 상의를 조합한 릴렉스드 앙상블을 즐깁니다.

글로벌 패션 매체와 디자이너의 평가

미국 패션 매거진 WWD는 뷔를 대표적인 K팝 패션스타로 지목했고, 인도 CNN 뉴스18은 ‘패션 세계에서 영향력을 확장한 아이돌’ 톱 5에 선정했습니다. 해외 온라인 매체 ‘더 월드 리스트’가 선정한 ‘2020년 패션 세계 100인의 남성’에서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기록도 있습니다.

미국 디자이너의 팬심 고백

미국 패션 디자이너 닉 베레오스(Nick Verreos)는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 쇼에서 뷔를 본 후 팬이 되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는 뷔를 ‘태태’, ‘태형’으로 부르며 “나의 새로운 뮤즈”라고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레프티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셀럽’ 1위

레프티가 발표한 ‘2023년도 톱 패션 인플루언서’ 리포트에서 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셀럽’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기록은 그의 패션계 영향력이 일시적 현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뷔의 2025 파리 패션위크 EMV는 얼마인가요?

1,310만 달러(약 189억 원)입니다. 이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한국 스타 중 1위 기록이며, BTS 멤버 전체 EMV의 34%를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뷔가 보그 월드 2025에서 입은 옷은 무엇인가요?

제이백 쿠튀르(JayBaek Couture)의 커스텀 그레이 재킷입니다. 한복에서 영감받은 커팅, 옥 노리개 펜던트, 120년 된 고종 시대 회중시계가 특징인 한국 헤리티지와 현대 할리우드 글래머를 융합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뷔는 어떤 브랜드의 앰버서더인가요?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입니다. 2023년 3월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의 셀린느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표되었으며, 같은 해 까르띠에(Cartier) 앰버서더로도 선정되어 팬테르 드 까르띠에 캠페인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영국 패션 에디터들이 뷔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대한민국 대표 포스터보이’라고 평가합니다. 영국 매체 HITC는 뷔의 스타일이 패션 전문가들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으며, 영국 패션 유튜버 조지 콜린스는 ‘K팝 패션 아이콘’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뷔의 패션 스타일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브리티시 스타일에서 ‘나다움’으로 진화했습니다. 과거에는 크리스프하고 클래식한 수트, 유럽 트렌드 기반의 포멀 룩을 선호했으나, 현재는 배기 진과 편안한 상의를 조합한 릴렉스드 앙상블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표현합니다.

뷔의 셀린느 패션쇼 SNS 반응은 어땠나요?

압도적이었습니다. 패션쇼 당일 X에서 920만 건 언급, 3,300만 건 참여도를 기록했고, 다음 날까지 1,830만 건 언급, 7,700만 건 참여도를 돌파했습니다. 셀린느 관련 언급의 70%가 뷔와 연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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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189억 원의 미디어 가치, K팝 스타 최초 보그 월드 참석, 안나 윈투어와의 만남까지. 뷔는 아이돌을 넘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스타일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진화한 그의 패션 여정은 앞으로도 패션계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나 보그에서 뷔가 착용한 컬렉션과 스타일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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