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8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가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 FC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타미 힐피거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축구 클럽 파트너십으로, 뉴욕 프레피 스타일과 영국 축구 문화가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버질 반 다이크, 플로리안 비르츠 등 스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며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협업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파트너십의 핵심 내용과 규모
이번 파트너십은 다년간의 계약으로 체결되었으며, 리버풀 FC 남자팀과 여자팀 모두를 포괄합니다. 타미 힐피거는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서 경기일 입장 의상부터 글로벌 캠페인까지 시즌 전반의 주요 순간에 참여하게 됩니다.
제공되는 제품 라인업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컬렉션은 타미 힐피거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시즌별 아이코닉 에센셜 의류, 타임리스 데님 컬렉션, ‘New York’ 드레스 캐주얼 라인, 정제된 액세서리와 풋웨어, 그리고 리버풀 FC와의 공동 브랜드 캡슐 컬렉션이 포함됩니다.
참여 선수 라인업
남자 1군에서는 주장 버질 반 다이크를 필두로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플로리안 비르츠, 코너 브래들리, 위고 에키티케가 참여합니다. 여자팀에서는 젬마 보너와 리앤 키어넌이 파트너십 발표의 주역으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현대적 스타일과 자신감을 담은 새로운 클럽 룩을 선보이게 됩니다.
안필드에서 펼쳐진 역대급 발표 이벤트
파트너십 발표는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제작된 타미 힐피거 플래그가 경기장 전체를 뒤덮은 순간이었습니다. 이 플래그의 크기는 가로 101m, 세로 65.59m에 달합니다.
실리 구스 재단 기부
특별 제작된 이 플래그 원단은 실리 구스 재단(Silly Goose Foundation)에 기부되었습니다. 이 재단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LFC 재단 참가자이자 평생 리버풀 팬인 레이건이 설립한 자선 단체입니다. 레이건은 직물, 예술, 디자인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기부받은 원단은 테마 작품으로 재탄생해 경매를 통해 자선 기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관계자들의 공식 반응
타미 힐피거 창립자의 메시지
“제 커리어 전반에 걸쳐 스포츠 아이콘과 그들의 이야기,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왔습니다. 저는 깊은 팬 헤리티지와 가치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지닌 팀에 끌립니다. 리버풀 FC는 사람들에 의해 형성된 비교할 수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믿음, 회복력, 자부심이 인상적입니다.”
버질 반 다이크 주장의 소감
“타미 힐피거와의 LFC 클럽 파트너십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매우 기쁩니다. 선수들 모두 패션, 문화, 헤리티지를 결합한 이번 협업이 구현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FC CCO 벤 래티의 발언
리버풀 FC의 최고상업책임자 벤 래티는 “타미 힐피거는 글로벌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브랜드”라며, “클럽 축구 분야에 처음 진출하는 이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혁신적인 스타일과 깊이 있는 커뮤니티 정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은 자연스러운 조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시 예정 컬렉션과 구매 정보
타미 힐피거 x 리버풀 FC 공동 브랜드 컬렉션은 발표 직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시즌별 캠페인과 함께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이 선보여질 계획입니다.
예상 가격대
구체적인 콜라보 제품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타미 힐피거 일반 라인 기준으로 반팔 티셔츠 7만~12만 원대, 맨투맨 15만~18만 원대, 후드 20만 원 이상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 리버풀 FC 콜라보 제품도 이와 유사하거나 다소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매처
한국에서는 한섬이 타미 힐피거를 공식 전개하고 있어, H패션몰과 무신사 등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팬들은 리버풀 FC 공식 스토어와 타미 힐피거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타미 힐피거의 스포츠 파트너십 역사
타미 힐피거가 축구계에 발을 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05년에는 아스널 FC와 협업하여 FA컵 결승전 공식 의상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 글로벌 파트너 계약은 이번 리버풀 FC와의 협업이 최초입니다.
향후 스포츠 확장 계획
타미 힐피거는 2026년부터 캐딜락 포뮬러 1 팀의 의류 스폰서로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축구와 모터스포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스포츠 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미 힐피거와 리버풀 FC 파트너십은 언제 발표되었나요?
2026년 1월 8일에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발표는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타미 힐피거 플래그를 펼치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남자팀에서는 주장 버질 반 다이크,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플로리안 비르츠, 코너 브래들리, 위고 에키티케가 참여합니다. 여자팀에서는 젬마 보너와 리앤 키어넌이 함께합니다.
타미 힐피거 x 리버풀 FC 컬렉션은 언제 출시되나요?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파트너십 발표에서 “첫 번째 LFC x 타미 힐피거 컬렉션 출시를 기대해달라”고 안내하여,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도 콜라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나요?
한국에서는 한섬이 타미 힐피거를 공식 전개하고 있어, H패션몰과 무신사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국내 출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안필드에 펼쳐진 대형 플래그의 크기는 얼마나 되나요?
가로 101m, 세로 65.59m로 타미 힐피거 역사상 가장 큰 플래그입니다. 이 플래그 원단은 실리 구스 재단에 기부되어 자선 경매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타미 힐피거가 축구 클럽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공식 글로벌 파트너 자격으로는 처음입니다. 과거 2005년 아스널 FA컵 결승전 의상을 제공한 적이 있으나, 이번처럼 다년간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은 세계 축구 역사상 최초입니다.
콜라보 제품의 예상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콜라보 제품 가격은 아직 미공개입니다. 타미 힐피거 일반 라인 기준 반팔티 7만~12만 원, 맨투맨 15만~18만 원, 후드 20만 원 이상이므로, 유사하거나 프리미엄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무리
타미 힐피거와 리버풀 FC의 파트너십은 패션 브랜드가 축구 클럽과 맺는 협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뉴욕 프레피 스타일과 안필드의 전통이 만나 어떤 컬렉션으로 탄생할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버질 반 다이크와 플로리안 비르츠 등 스타 선수들이 직접 착용하는 모습을 통해 축구와 패션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공식 컬렉션 출시 소식을 받아보려면 리버풀 FC 공식 스토어나 타미 힐피거 공식 채널을 팔로우해 두시기 바랍니다.